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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사진 조작' 논쟁…지켜보던 김보협 '콕' 환기한 쟁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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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인 "속도위반 번호판 확대도 조작인가"

성치훈 "검찰, 정속주행 차량을 둔갑시켜"



[앵커]

현장 취재기자에 따르면 법정 안에서는 의원들 사이에서 박수도 터져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이 대표가 사필귀정이라고 했고 아까 성치훈 위원님도 같은 표현을 해주셨는데요. 검찰을 향해서 "자신을 잡으려고 증거와 사건을 조작했다" 이런 입장까지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분석도 좀 해보죠. 이 발언 어떻게 들으셨는지 성치훈 위원 듣고 김기흥 위원께 드릴게요.

· 이재명 "검찰·정권, 이재명 잡기 위해 증거 조작…사필귀정"

· 법원 "김문기 골프 사진 원본 아냐…일부 떼놓은 것으로 조작"

· 고법 "이재명 '김문기 몰랐다' 발언, 허위사실 공표 아니다"

· 법원 "'김문기와 골프' 발언 독자적 의미 갖는다 보기 어렵다"

· 법원 "골프 사진, 원본 아냐…조작된 것으로 볼 수 있어"

오대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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