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컬렉션 호텔의 한식당 '이타닉 가든'이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미식 평가 가이드인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의 아시아권 행사로, 이타닉 가든은 작년 6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25위에 선정되며 'Highest New Entry Award 2025'를 달성했습니다.
손종원 셰프가 다양하게 해석한 한국의 맛, 팀원들의 추럭과 요리 철학이 담긴 스토리텔링 등으로 특별한 다이닝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한성]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미식 평가 가이드인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의 아시아권 행사로, 이타닉 가든은 작년 6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25위에 선정되며 'Highest New Entry Award 2025'를 달성했습니다.
손종원 셰프가 다양하게 해석한 한국의 맛, 팀원들의 추럭과 요리 철학이 담긴 스토리텔링 등으로 특별한 다이닝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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