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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일)

경기도, '접경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재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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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최근 군 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경기북부 접경지역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해야 한다고 정부에 거듭 촉구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20일 산업통산자원부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 공문과 함께 지난 19일 포천시민 총궐기대회, 지난 6일 오폭 사고 피해 현장 사진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접경지역 주민들이 겪은 경제적 희생과 일상의 불안에 대해 피해 복구뿐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장기적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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