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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일)

'청년이 직접 제안'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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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소통창구 역할을 할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가 출범했습니다.

인천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인천에서 살거나 활동하는 18살에서 39살 청년 109명을 위원으로 선발했으며 이들은 취업·창업, 주거·복지, 문화·예술 등 5개 분과로 나눠 연말까지 활동합니다.

유정복 시장은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정책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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