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정부 "한미, '민감국가' 조속히 해결 합의"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과 만나 '민감국가' 문제를 조속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산업부는 안 장관이 현지시간 20일 오후 라이트 장관과의 면담에서 한국을 '민감국가 목록'에 포함한 데 대한 우리 측의 우려를 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송재원 기자(jwon@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