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래코드가 'Declare yourself 캠페인'을 새롭게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캠페인은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인물을 조명하기 위한 것으로,
래코드는 첫 번째 인물로 '모수 서울'의 안성재 셰프를 선정했습니다.
안 셰프가 요리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철학인 '본질'을 주요 키워드로 정하고,
그의 철학과 지속가능성 실현을 위한 노력을 영상으로 제작했는데요.
이를 돋보이게 하는 특별한 셰프복을 제작해 함께 선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최한성]
이 캠페인은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인물을 조명하기 위한 것으로,
래코드는 첫 번째 인물로 '모수 서울'의 안성재 셰프를 선정했습니다.
안 셰프가 요리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철학인 '본질'을 주요 키워드로 정하고,
그의 철학과 지속가능성 실현을 위한 노력을 영상으로 제작했는데요.
이를 돋보이게 하는 특별한 셰프복을 제작해 함께 선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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