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오후 6시 45분쯤, 부산 기장군 학리방파제 인근 해상 바지선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119구조대가 70대로 추정되는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준 기자
#부산 #바지선 #해상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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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출동한 119구조대가 70대로 추정되는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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