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부산 기장 해상 바지선서 70대 물에 빠져 숨져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16일) 오후 6시 45분쯤, 부산 기장군 학리방파제 인근 해상 바지선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119구조대가 70대로 추정되는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준 기자

#부산 #바지선 #해상사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하준(hajun@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