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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전국 강풍에 눈비…'폭설·꽃샘추위' 변덕스러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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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임하경 기상과학전문기자>

휴일인 오늘(16일) 전국에 눈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강원 산지에는 내일(17일)까지 최대 30센티미터의 폭설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눈비와 함께 꽃샘추위도 찾아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임하경 기상과학전문기자와 전망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오늘 전국에 눈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우선 현재 특보 상황부터 짚어주실까요?

<질문 2> 폭설이 걱정입니다. 강원 산지에는 내일까지 최대 30cm의 대설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고요? 강한 눈이 집중되는 때는 언제인가요?

<질문 3> 지난 주까지만 해도 날이 부쩍 따뜻한 데다 눈비 소식도 없었거든요. 갑자기 이렇게 폭설이 쏟아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4> 전국에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기온도 뚝 떨어졌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영하권을 보이는 곳도 있다고요?

<질문 5> 이번에 내리는 눈비는 내일 오후면 잦아들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또다시 화요일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고요?

<질문 6> 3월은 시작부터 궂은날이 이어지더니, 중순인 지금도 날씨 변덕이 심한데요. 앞으로 5월까지의 봄 날씨 어떻게 펼쳐질 것으로 보이나요?

#날씨 #강풍 #기상청 #봄 #폭설 #꽃샘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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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rjs10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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