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향 보도가 심하다"
지난 주말, 대구에서 열린 집회를, 부정적으로 보도했다며…
여당이 방송사들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탄핵 반대 집회를 극우 집회로 표현했다는 점, 많은 인파가 모였지만, 그런 점을 잘 다루지 않았다는 점 등을 들었습니다.
일견…참고할 부분도 있습니다.
이를 비판적으로 보도하지 않는다면…
그게 편향이 아닐까…
이를 비판적으로 보도하지 않는다면…
그래서 드리고 싶은 한마디…
무비판이 오히려 불균형을 낳을 수 있습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