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직원조례에서 세계 도시경쟁력을 위해 청렴과 창의혁신, 규제 철폐를 강조했습니다.
오 시장은 새해 첫 직원 조례에서 "세계 도시경쟁력 5위는 새롭고 대단한 정책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작고 평범한 일들이 쌓여 위대한 성취를 이뤄내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이어 서울시가 지난해 세계 도시경쟁력 6위를 차지하고, 14년 만에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 데 대해 직원들을 치하하며 올해도 꿈과 비전을 공유하고 이뤄내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오 시장은 새해 첫 직원 조례에서 "세계 도시경쟁력 5위는 새롭고 대단한 정책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작고 평범한 일들이 쌓여 위대한 성취를 이뤄내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이어 서울시가 지난해 세계 도시경쟁력 6위를 차지하고, 14년 만에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 데 대해 직원들을 치하하며 올해도 꿈과 비전을 공유하고 이뤄내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