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 "논산, K-헌츠빌로"…국방산업 도시 청사진 제시

[뉴스워치] "논산, K-헌츠빌로"…국방산업 도시 청사진 제시

<출연 : 백성현 논산시장>

충남 논산이 탄탄한 국방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제 발전을 모색 중입니다.

논산의 상징인 '군인 양성의 요람'에서 보다 진화한 '국방산업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입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군수도시인 '헌츠빌'을 모델로 논산을 대한민국의 헌츠빌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는데요.

백성현 논산시장 모시고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논산이 국방 군수산업으로 도약 중입니다. 논산을 미국의 '헌츠빌'과 같은 군수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하셨는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질문 2> 논산하면 역시 딸기 아니겠습니까. 인도네시아에서 농식품박람회를 개최하는 데 이어 오는 2027년엔 딸기산업엑스포도 연다고요?

<질문 3> 지역마다 지방소멸 위기, 인구감소가 큰 걱정인데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논산만의 대책은 무엇인가요?

<질문 4>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질문 5> 논산시가 야심차게 런칭한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과 논산만의 농업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큰데요?

<질문 6> 논산의 대표 관광 명소인 탑정호가 새롭게 변화된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바뀌나요?

<질문 7> 새로운 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마지막으로 작년 소회와 올해 계획에 대해서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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