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10 (금)

[경북] 이모작 공동 영농 2030년까지 9천ha로 확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상북도가 농업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모작 공동영농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고령화와 쌀 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이모작 공동영농은 농민이 토지를 제공하고 주주로 농업에 참가하는 방식으로 2030년까지 100곳, 9천ha까지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또, 같은 기간 1조 천6백억 원을 투입해 농업을 규모화, 기계화, 첨단화해 대내외 여건 변화에 선제로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