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36분쯤 부산 강서구 모 중고 자동차 부품창고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 보관 중이던 하이브리드 차량용 배터리와 부품 등을 비롯해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화재 당시 창고 외부에서 작업하던 직원 2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불이 창고 인근 건물로 번지면서 소방 당국에는 총 30건의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YTN 손재호 (jhs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불로 창고에 보관 중이던 하이브리드 차량용 배터리와 부품 등을 비롯해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화재 당시 창고 외부에서 작업하던 직원 2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불이 창고 인근 건물로 번지면서 소방 당국에는 총 30건의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YTN 손재호 (jhs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