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기술 박람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에서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KAIST는 CES 유레카파크에 140㎡ 규모의 단독 부스를 운영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15개 창업 기업이 참여합니다.
[유숙열]
KAIST는 CES 유레카파크에 140㎡ 규모의 단독 부스를 운영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15개 창업 기업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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