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은 반도체 소재, 전기·전자부품 기업 등 3곳과 천9백억 원가량의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고창군 고수면에 있는 신활력산단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220여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협약식에서 기업들의 투자를 반기면서, "고창군에 입주한 기업들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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