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해 화성시 병점동과 오산시 양산동 삼미천 700m 구간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민참여예산 15억 원을 투입해 자연석 쌓기와 산책로 조성, 제방도로 정비 등을 진행했다고 도는 설명했습니다.
도는 지난 3월 공사를 시작 정비 완료로 주민들의 홍수 피해 불안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성습 건설국장은 "집중호우 때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수 취약 지역을 적극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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