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공장 화재...7시간 만에 진화

오늘(21일) 새벽 5시 20분쯤 경남 창녕군 대합면에 있는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주변 공장 2곳으로 옮겨붙었고,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7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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