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명태균 씨에 대해 30여 년 정치하면서 만난 수십만 명 중 한 명일 뿐이라며 여론조사나 복당 신청과 관련해 연루됐다는 의혹을 다시 한 번 부인했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명 씨가 질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곁에 두고 부린 일도 없고, 불법 탈법도 한 일이 단 한 번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랬기 때문에 논란이 벌어진 이후부터 자신 있게 명 씨를 정치 브로커, 사기꾼 등으로 단정해서 말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홍 시장은 또 지난 대선 후보 경선 때부터 명 씨가 당시 윤석열 후보 측에 붙어서 조작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나중에 사고 칠 것으로 우려했다면서 자신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star 크리스마스 케이크 이벤트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홍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명 씨가 질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곁에 두고 부린 일도 없고, 불법 탈법도 한 일이 단 한 번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랬기 때문에 논란이 벌어진 이후부터 자신 있게 명 씨를 정치 브로커, 사기꾼 등으로 단정해서 말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홍 시장은 또 지난 대선 후보 경선 때부터 명 씨가 당시 윤석열 후보 측에 붙어서 조작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나중에 사고 칠 것으로 우려했다면서 자신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크리스마스 케이크 이벤트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