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한 피클 위에 반짝이는 가루를 붓습니다.
반짝이를 뜻하는 '글리터(glitter)'와 '피클(pickle)'을 합쳐 '글리클(Glickle)' 이라고 부르는데요.
이 '반짝이 피클' 레시피가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형형색색의 반짝이 가루를 피클에 부어 먹는 건데요.
독특하면서 화려한 비주얼에, 누리꾼들은 너도나도 영상을 찍어 SNS에 공유하고 있고요.
한 '글리클' 영상은 조회 수만 2천만 회를 넘기기도 했는데요.
다만, '장식용'이라고 쓰인 반짝이는 접착제 성분이 들어 있어 섭취하면 안 된다고 하네요.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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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를 뜻하는 '글리터(glitter)'와 '피클(pickle)'을 합쳐 '글리클(Glickle)' 이라고 부르는데요.
이 '반짝이 피클' 레시피가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형형색색의 반짝이 가루를 피클에 부어 먹는 건데요.
독특하면서 화려한 비주얼에, 누리꾼들은 너도나도 영상을 찍어 SNS에 공유하고 있고요.
한 '글리클' 영상은 조회 수만 2천만 회를 넘기기도 했는데요.
피클에 뿌리는 반짝이가 인체에 유해하지는 않을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영상에서 사용되는 반짝이는 대부분 미국 식품의약국이 인증한 식용 가루로, 설탕과 아카시아, 색소 첨가물 등으로 만들어 먹어도 된다는데요.
다만, '장식용'이라고 쓰인 반짝이는 접착제 성분이 들어 있어 섭취하면 안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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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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