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0 (금)

[전북] '2036 올림픽 유치 홍보대사' 유인탁 등 6명 위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36년 하계올림픽 개최 경쟁에 나선 전북자치도는 내년 2월 국내 후보 도시 결정을 앞두고 전북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홍보대사를 위촉했습니다.

위촉된 이들은 레슬링 전 국가대표인 유인탁 전 진천선수촌장을 비롯해 전북 출신 올림픽 메달리스트 5명, 지난 파리올림픽 축구 주심으로 참가한 김유정 심판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크리스마스 케이크 이벤트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