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 방안의 하나로 통합난임치료센터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내년 상반기 대구의료원에 13억 원을 투입해 진료실과 난자 채취실, 배아 배양실 등 시설을 갖추고 정액 검사장비 등 최신 의료 장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앞서 난임 전문의를 초빙한 데 이어 전문 간호사와 배아 생성 담당 인력 등을 추가로 보강할 방침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내년 상반기 대구의료원에 13억 원을 투입해 진료실과 난자 채취실, 배아 배양실 등 시설을 갖추고 정액 검사장비 등 최신 의료 장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앞서 난임 전문의를 초빙한 데 이어 전문 간호사와 배아 생성 담당 인력 등을 추가로 보강할 방침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크리스마스 케이크 이벤트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