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8 (수)

시도지사 "민생 안정 위해 조속한 추경·재정 집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국 시·도지사들이 민생 안정을 위해 조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재정의 신속 집행, 규제 완화와 확장 재정으로 민생을 안정시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비수도권 그린벨트 해제와 기회발전특구 등 지역 활성화 정책이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는 국회와 정부를 향해 발표한 공동성명문에서 하루빨리 불안한 정국을 안정시키고 국민 일상을 지키기 위해 강력한 경제회복 정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제18대 회장으로 추대된 유정복 인천시장도, 현 정국이 매우 엄중하지만 중앙정부와 별개로 지역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크리스마스 케이크 이벤트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