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최근 자신이 제안한 국정안정협의체에 국민의힘도 꼭 참여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든 논의의 주도권은 국민의힘이 가져가도 좋고 이름이나 형식, 내용이 어떻게 결정되든 상관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혹시라도 국정 전반을 다루는 협의체 구성이 부담스럽다면 경제와 민생 분야에 한정해서라도 협의체를 구성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내부 사정이 어렵고 정치적 입장이 곤란한 것도 이해하지만, 정당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더 나은 삶'이라면서, 계산은 조금 뒤로 물리고 신속하게 결단해달라고 거듭 요구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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