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2 (목)

[비디오머그] "문 부수고 끄집어내라" 전화 폭로…검찰피셜 '내란 수괴' 명명된 윤석열 대통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 핵심 인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0일 구속됐습니다. 비상계엄 사태가 벌어진 후 7일 만으로 이번 사건으로 구속된 첫 사례입니다. 검찰이 내란의 전모를 알고 있는 김 전 장관의 신병 확보에 성공하면서 내란의 수괴(우두머리)로 지목된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수사도 초읽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경찰 특별수사단은 오늘(11일) 대통령실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검찰이 윤 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콕 집은 이유,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