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2 (목)

대낮 빈집 돌며 수천만 원 금품 훔친 30대 구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대낮에 빈집에 들어가 수천만 원어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0대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3월부터 지난달까지 빈집 7곳을 돌며 귀금속 등 4천7백만 원어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A 씨를 검거했고,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