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SK C&C 중심의 '엔터프라이즈 AT TF'가 'AIX사업부'로 정식 출범하고 AI B2B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6월 발족된 '엔터프라이즈 AT TF'는 SK그룹 내 흩어진 AI 역량을 집결해 AI 전환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AI B2B 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정식 출범한 'AIX사업부'는 그룹의 공통 현안과 그룹사별 사업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AI 전환 사례를 발굴해 에이닷 비즈, AI 마켓 인텔리전스, 통신 AI, 제조 AI 등 4가지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최한성]
올해 6월 발족된 '엔터프라이즈 AT TF'는 SK그룹 내 흩어진 AI 역량을 집결해 AI 전환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AI B2B 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정식 출범한 'AIX사업부'는 그룹의 공통 현안과 그룹사별 사업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AI 전환 사례를 발굴해 에이닷 비즈, AI 마켓 인텔리전스, 통신 AI, 제조 AI 등 4가지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최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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