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김장철 김치·양념류 불법 유통·판매행위를 수사해 3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사경은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김치와 관련된 식품 제조·가공업소, 즉석판매 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등 360여 곳을 집중 수사했습니다.
적발된 위반 행위는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9건,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7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4건, 표시기준 위반 4건입니다.
[권현]
특사경은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김치와 관련된 식품 제조·가공업소, 즉석판매 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등 360여 곳을 집중 수사했습니다.
적발된 위반 행위는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9건,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7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4건, 표시기준 위반 4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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