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국어·수학영역은 '불수능'으로 평가받은 지난해보다 매우 쉬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국어·수학 만점자 수는 각각 1천명을 넘어섰고, 지난해 1명뿐이었던 전 과목 만점자도 11명이 나왔습니다.
올해 수능에는 46만3천486명이 응시했고 재학생은 30만2천589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16만897명이며, 개인별 성적표는 내일 통지됩니다.
[백소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국어·수학 만점자 수는 각각 1천명을 넘어섰고, 지난해 1명뿐이었던 전 과목 만점자도 11명이 나왔습니다.
올해 수능에는 46만3천486명이 응시했고 재학생은 30만2천589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16만897명이며, 개인별 성적표는 내일 통지됩니다.
[백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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