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터]
또다시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날이 무척 추워졌습니다.
[캐스터]
맞습니다.
낮 동안에도 공기가 꽤 차갑게 느껴졌는데요.
그런데 내일도 추위가 만만치 않잖아요?
[캐스터]
네, 내일 서울 아침 기온 영하 2도, 철원 영하 6도, 대구 영하 1도까지 떨어지는 등 남부 지방에서도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캐스터]
낮에도 서울 4도, 철원 2도, 대전 6도에 머무는 등 오늘보다 더 쌀쌀하겠고요.
[캐스터]
이렇게 날이 추워지면 체온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여러 가지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요.
수분섭취를 충분히 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강이나 계피, 부추 등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되고요.
음식을 먹을 때 30회 정도 꼭꼭 씹어 먹으면 머리와 얼굴에 열이 발생하면서 체온이 올라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캐스터]
마지막으로 운동을 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또한 기초대사량도 증가하기 때문에 체온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위와 함께 밤사이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 전북에 1~3cm의 눈이나 5mm 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영서와 남부 일부 내륙에도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캐스터]
양은 적지만 내린 눈비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겠습니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남은 한 주 동안 곳곳에 눈비가 자주 오겠습니다.
모레는 중서부 일부 지역에, 주 후반에는 호남과 제주도에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캔버스의 고은재, 김수현이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7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또다시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날이 무척 추워졌습니다.
[캐스터]
맞습니다.
낮 동안에도 공기가 꽤 차갑게 느껴졌는데요.
그런데 내일도 추위가 만만치 않잖아요?
[캐스터]
네, 내일 서울 아침 기온 영하 2도, 철원 영하 6도, 대구 영하 1도까지 떨어지는 등 남부 지방에서도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캐스터]
낮에도 서울 4도, 철원 2도, 대전 6도에 머무는 등 오늘보다 더 쌀쌀하겠고요.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이보다 낮겠습니다.
[캐스터]
이렇게 날이 추워지면 체온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여러 가지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요.
수분섭취를 충분히 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캐스터]
그리고 생강이나 계피, 부추 등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되고요.
음식을 먹을 때 30회 정도 꼭꼭 씹어 먹으면 머리와 얼굴에 열이 발생하면서 체온이 올라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캐스터]
마지막으로 운동을 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또한 기초대사량도 증가하기 때문에 체온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캐스터]
추위와 함께 밤사이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 전북에 1~3cm의 눈이나 5mm 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영서와 남부 일부 내륙에도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캐스터]
양은 적지만 내린 눈비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겠습니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캐스터]
남은 한 주 동안 곳곳에 눈비가 자주 오겠습니다.
모레는 중서부 일부 지역에, 주 후반에는 호남과 제주도에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캔버스의 고은재, 김수현이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7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