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문화연대와 한국기자협회, 방송기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 제2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에 와이티엔(YTN) 대전충남세종취재본부 이상곤 기자가 방송 부문 최고상인 '으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기자는 '서포터즈' 대신 '봉사단'으로, '딥페이크'는 '불법 합성물' 등으로 바꿔 기사를 쓰고, 특히 보도자료에 보이는 외국어를 적절한 우리말로 수정해 기사를 작성하는 열의를 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와이티엔 뉴욕지국 이승윤 기자와 경남취재본부 임형준 기자도 쉬운 우리말 사용에 좋은 평가를 받아 방송 분야 '가온상'을 받았습니다.
한글문화연대는 지난 7월부터 석 달 동안 후보를 공개 추천받은 뒤 1, 2차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7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자는 '서포터즈' 대신 '봉사단'으로, '딥페이크'는 '불법 합성물' 등으로 바꿔 기사를 쓰고, 특히 보도자료에 보이는 외국어를 적절한 우리말로 수정해 기사를 작성하는 열의를 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와이티엔 뉴욕지국 이승윤 기자와 경남취재본부 임형준 기자도 쉬운 우리말 사용에 좋은 평가를 받아 방송 분야 '가온상'을 받았습니다.
한글문화연대는 지난 7월부터 석 달 동안 후보를 공개 추천받은 뒤 1, 2차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7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