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김장과 수육 요리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16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린 수업에는 외국인 관광객 12명과 주한 외국인이 참여해 김치를 담그고 한돈 수육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돈자조금 측은 앞으로도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돈과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연다는 계획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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