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생방송에서는 지난주 휴방으로 게코TV가 전해드리지 못했던 지스타 2024 취재 후기와 함께 드디어 돌아온 알트의 시대를 다룹니다.
첫번째 편에서는 게임기자 1호가 등장하는데요. 지스타 예고 생방송에서 처음 독자 여러분들을 만난 게임기자 1호는, 생애 첫 지스타 현장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게임으로 넷마블의 '왕좌의 게임'을 꼽았습니다.
게임기자 1호와 고인물이 전해드리는 지스타 이야기 1편,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이소라 기자 sora@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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