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LK삼양과 손잡고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조기감지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조기 감지 방식은 전기차 하부 온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주차장 시스템과 함께 화재 전조 증상을 판단하고 알리는 AI 접목 CCTV 장치입니다.
시스템의 상용화 시점은 내년 하반기가 목표입니다.
YTN 김기봉 (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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