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충북 충주 요양병원에서 불...환자·직원 233명 대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24일) 오전 10시 반쯤 충북 충주시 동량면의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지만, 환자 등 233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식당 내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2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당시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했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6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