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8시 10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 한 골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골프카트 90여 대가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골프장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접수하고 인력 121명과 장비 41대 투입해 밤 9시 3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골프카트 보관창고에서 불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 조사하고 있다.
류태영 기자(rootyo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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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골프카트 90여 대가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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