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하며 소속사인 어도어에 최후통첩을 보낸 그룹 뉴진스가 팬들에게 관련 입장을 밝혔습니다.
멤버 하니는 어제(13일) 오후 팬 소통 앱을 통해 수능을 보는 팬들에게 응원을 전한 뒤, 우리를 걱정하지 말라며, 각자의 인생에 중요한 단계가 온다고 전했습니다.
멤버 다니엘도 기사를 보고 놀랐겠지만, 뉴진스는 괜찮다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적었습니다.
뉴진스 멤버들은 어제(13일) 어도어에 민 전 대표의 복귀 등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전속계약 해지에 나서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5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멤버 하니는 어제(13일) 오후 팬 소통 앱을 통해 수능을 보는 팬들에게 응원을 전한 뒤, 우리를 걱정하지 말라며, 각자의 인생에 중요한 단계가 온다고 전했습니다.
멤버 다니엘도 기사를 보고 놀랐겠지만, 뉴진스는 괜찮다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적었습니다.
뉴진스 멤버들은 어제(13일) 어도어에 민 전 대표의 복귀 등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전속계약 해지에 나서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5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