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장관이 "레바논에서 휴전하지 않을 것이며,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신임 국방장관은 현지시간 13일 북부 사령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전쟁 목표 달성이 포함되지 않는 어떤 합의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12일에도 헤즈볼라의 주요거점으로 알려진 레바논 곳곳을 공습해 33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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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기자(tallmoo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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