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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금)

[OBS뉴스 오늘1] 대통령 부부 비방글 '작성자 한동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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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안녕하십니까? 11월 13일 OBS <뉴스오늘> 출발합니다.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함께합니다.

[질문1]
여당 당원 게시판 '윤 부부 비방글' 논란 확산
친윤 "한동훈 당원 게시판 드루킹 의혹, 진상 규명해야"
친한 "한동훈 가족이 대통령 비난글? 실명으로 했겠나"
경찰, 여당 당원 게시판 '윤 부부 비방글' 수사 착수

[질문2]
한동훈 당원 게시판 의혹, 친한·친윤 충돌 불씨?
친윤 "진상 규명해야"…친한 "동명이인일 뿐"
친한 "당원 중 동명이인 있어…73년생은 없다"

[질문3]
포스트 이재명 시동…'3총리 3김' 눈에 띄는 행보
김부겸·이낙연·정세균·김경수·김동연·김두관 주목
새민주, 제2창당식…"포스트 이재명 체제 준비"
이낙연 "악과 악이 서로 돕고 있다"…정부·이재명 겨냥

[질문4]
존재감 드러내는 비명계 잠룡들 행보 '주목'
이재명 선고 앞두고 김동연·김경수 '독일 회동'
이재명 재판 전 비밀 회동…묘한 시점에 해석 분분
김동연 "윤 대통령 특검 수용 아니면 스스로 물러나야"
세력 넓히는 김동연, 국회 밖 빅텐트 구상?

[질문5]
비명계 '초일회' 간담회…유인태 초청 '정치개혁' 논의
이재명, 선거법 1심 선고 후 정국 변화 가능성 대비
유인태 "윤석열·이재명 적대적 공생"…비명 세 확장 언급
민주당, 이재명 1심 판결 앞두고 곳곳 '무죄' 주장

[질문6]
명태균 변호인 "'윤·명 통화', 이준석이 원인 제공"
명태균 "김영선으로 공천 줘라 하겠다" 이준석에게 문자
강혜경 "명태균, '준석아'라 부르며 친구 대하듯"
검찰 "명태균, 대통령 친분 과시…김영선 공천 장사 도와"

[질문7]
검찰 "이준석·김종인 언제 알았나"…명태균 '인맥' 조사
검찰,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 김종인·이준석 조사 방침
야, '창원산단 기관장 임명 개입 의혹' 녹취 공개
야 "명태균, 대통령 일정 알고 주식 권유"

[OBS경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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