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에 오른 당시 영상을 보면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는 도중 한 저층 건물에 로켓이 떨어졌습니다.
인근 집단농장도 공습당해 30대 남성 2명이 로켓 파편에 경상을 입었다고 구조 당국은 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에서 "레바논에서 발사체 10기가 날아왔으며 일부는 격추됐지만 나머지는 북부 지역에 낙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레바논에서 날아온 드론도 이스라엘 북부 네셰르의 한 유치원에서 폭발했습니다.
당시 유치원 직원들이 멀리서 울린 사이렌을 듣고 아이들을 방공호로 대피시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YTN 황보선 (bos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4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