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11월 12일 뉴스리뷰
■ '트럼프 쇼크' 코스피 뚝…환율 1,400원↑
트럼프 당선인 효과로 미국 증시와 가상화폐 시장이 연일 신고가 행진을 기록하는 반면, 코스피는 2,500선 마저 내줬습니다. 달러 강세로, 환율도 2년 만에 종가 기준 1,400원을 넘어섰습니다.
■ 이기흥 3선 도전 승인…문체부 "불공정"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각종 비위 혐의로 직무 정지된 이기흥 회장의 3선 연임 도전을 승인했습니다. 정부는 더 이상 자정 능력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윤 대통령, 남미 순방…한미일·한중 회담 추진
■ '얼차려 사망' 중대장 징역 10년 구형
검찰이 일병 얼차려로 불리는 군기 훈련으로 훈련병을 숨지게 한 중대장에 대해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고의로 숨지게 한 범죄와 같은 수준이라고 판단했습니다.
■ 배우 송재림 자택서 숨진 채 발견…향년 39세
#코스피 #환율 #이기흥 #정상회담 #송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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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쇼크' 코스피 뚝…환율 1,400원↑
트럼프 당선인 효과로 미국 증시와 가상화폐 시장이 연일 신고가 행진을 기록하는 반면, 코스피는 2,500선 마저 내줬습니다. 달러 강세로, 환율도 2년 만에 종가 기준 1,400원을 넘어섰습니다.
■ 이기흥 3선 도전 승인…문체부 "불공정"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각종 비위 혐의로 직무 정지된 이기흥 회장의 3선 연임 도전을 승인했습니다. 정부는 더 이상 자정 능력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윤 대통령, 남미 순방…한미일·한중 회담 추진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4일부터 다자회의 참석을 위해 페루와 브라질을 방문합니다. 순방 기간, 한미일과 한일·한중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얼차려 사망' 중대장 징역 10년 구형
검찰이 일병 얼차려로 불리는 군기 훈련으로 훈련병을 숨지게 한 중대장에 대해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고의로 숨지게 한 범죄와 같은 수준이라고 판단했습니다.
■ 배우 송재림 자택서 숨진 채 발견…향년 39세
배우 송재림이 향년 3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드라마 '해를 품을 달'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송씨는 최근에도 드라마와 연극 등에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코스피 #환율 #이기흥 #정상회담 #송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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