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남역 8중 추돌사고' 피해자의 블랙박스 영상을 단독 입수했습니다.
영상에는 가해 차량이 돌진해 부딪히는 장면이 고스란히 들어있었습니다.
가해 운전자는 첫 추돌 이후에도 계속 가속페달을 밟으며 앞으로 돌진하려 했습니다.
피해자는 브레이크를 꾹 밟고 온몸으로 공포를 실감했습니다.
이후에도 가해 운전자는 중앙분리대의 가로등을 들이받고 역주행하며 오토바이를 치는 등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사고를 냈습니다.
피해자는 차에서 내린 뒤 이런 상황을 직접 촬영했습니다.
사고 당시 강남역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제작: 이승환·전석우
영상: 피해자 제공·에펨 코리아·제보 영상
lsh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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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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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운전자는 첫 추돌 이후에도 계속 가속페달을 밟으며 앞으로 돌진하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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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가해 운전자는 중앙분리대의 가로등을 들이받고 역주행하며 오토바이를 치는 등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사고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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