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7 (금)

[경제쏙] 정철진, "트럼프·일론 머스크 둘만 바라보는 주식 시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Q. 뉴욕증시부터 살펴보죠. 그야말로 트럼프 랠리입니다. 연일 오르고 있네요. 모든 종목이 다 좋습니까?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립니까?

Q. 이런 상승세가 12월 산타 랠리로 이어질 거다, 이런 목소리가 월가에서 나왔네요. 일각에선 현재 시장 분위기가 지나치게 과열돼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Q. 이번 미국 대선의 최대 승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란 얘기가 나옵니다. 주가가 거의 폭등세군요.

Q. 트럼프 당선인이 비대한 연방 정부를 효율화하기 위해 '정부효율위원회'를 설치하고 일론 머스크를 수장으로 임명하겠다고 밝혔어요. 머스크가 지난 2022년 트위터(현 엑스·X)를
인수한 뒤 전체 직원의 절반이 넘는 3천여 명을 해고한 것처럼 연방 공무원을 상대로도 해고의 칼날을 휘두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요. 미 공무원들, 떨고 있겠는데요?

Q. 비트코인이 트럼프 당선에 힘입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우고 있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세요?

Q. 환율 좀 살펴보죠.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1400원을 재돌파했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 미국 증시는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는데, 국내 증시는 우울합니다. 삼성전자, 어제 또다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는데요. 오늘 마이너스 3.6%인 5만 3천 원에 끝났습니다. 주식 시장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돌파구가 없을까요?

Q. 밸류업이나 금투세 폐지도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대책이 어떻게 나와야 합니까?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