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4 (목)

포천 골판지 제조공장 불...9억 7천만 원 재산 피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11일) 저녁 6시 40분쯤 경기 포천시 신북면에 있는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8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 1개 동과 그 안에 보관된 골판지와 기계 등이 타 소방 추산 9억 7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4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