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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금)

11월 11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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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이 지난 주말 민주노총 집회에 대한 경찰 대응을 비판한 가운데, 민주당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이 경찰 특수활동비 31억 원을 삭감하기로 방침을 세웠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를 향해 오는 15일 1심 선고 생중계에 협조하라고 압박했습니다.

2. 검찰이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3.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가 오늘 출범했습니다. 야당과 전공의 단체는 불참했습니다.

4. 미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측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1200km 국경 완충지대에 나토군을 주둔시키는 휴전안을 검토하고 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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