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얇고 가벼울 뿐 아니라 의류나 피부 등 불규칙한 굴곡면에도 접착 가능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시제품은 2년 전 선보인 1차 시제품보다 성능이 개선돼 12인치 화면이 18인치까지 늘어납니다.
윤수영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는 지속가능한 미래 디스플레이 생태계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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