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전반기 국정 성과를 두고 김건희 여사에게 박절하지 못해 국민에게 절망만 준 시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민수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분명한 공사 구분을 신조로 삼아 왔다는 윤 대통령 말과 달리 김 여사는 인사부터 예산까지 전방위로 국정을 농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SNS에 윤 대통령은 남은 임기를 국민에게 반납하라며 그렇지 않으면 이제부터 탄핵의 시간이라고 밝혔습니다.
[권현]
한민수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분명한 공사 구분을 신조로 삼아 왔다는 윤 대통령 말과 달리 김 여사는 인사부터 예산까지 전방위로 국정을 농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SNS에 윤 대통령은 남은 임기를 국민에게 반납하라며 그렇지 않으면 이제부터 탄핵의 시간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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