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새벽 6시쯤 경북 의성군 단밀면 청주-영덕고속도로를 달리던 승합차의 타이어가 터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당시 차량엔 운전자를 포함해 60∼70대 노인 12명이 타고 있었는데, 3명이 크게 다치고 6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사과를 따는 작업을 하기 위해 청송으로 이동하는 길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뒤쪽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과 블랙박스 등을 바탕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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