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준석 대변인은 간첩혐의로 중형을 받은 민주노총 핵심 간부 3명을 언급하며 같은 시각 열리는 민주당의 집회와 민주노총 집회를 "'눈가리고 야웅 식'으로 주최 측만 달리했을 뿐 사실상 한 몸"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오직 이재명 방탄과 조기 대선 만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민주당은 자신의 정체성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라고 비판했습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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