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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여야, 소방의 날 맞아 "깊은 감사와 처우개선"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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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오늘 62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에게 감사를 전하고, 처우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SNS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전국의 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국민의 생명도 소방관의 생명도 지킬 수 있도록 정치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소방관들의 헌신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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