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단풍 구경하기 좋겠습니다.
이번 주 들어 날이 부쩍 추워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산에 단풍이 80% 이상 물들어 절정을 맞았습니다.
큰 일교차만 유의하신다면 나들이하기에 수월하겠습니다.
주말에 날도 더 온화해집니다.
오늘(8일) 아침은 제법 추웠는데 낮부터는 추위가 서서히 누그러졌는데요.
주말에는 기온이 더 올라서 낮 동안에는 포근함이 느껴지겠습니다.
부산의 낮 기온은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모레 일요일에는 전남 제주에 가끔 비가 오겠고요, 다가오는 수능일 수도권과 강원 영서, 제주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당분간 예년보다 기온은 높아서 큰 추위 걱정은 없겠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번 주 들어 날이 부쩍 추워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산에 단풍이 80% 이상 물들어 절정을 맞았습니다.
큰 일교차만 유의하신다면 나들이하기에 수월하겠습니다.
주말에 날도 더 온화해집니다.
오늘(8일) 아침은 제법 추웠는데 낮부터는 추위가 서서히 누그러졌는데요.
주말에는 기온이 더 올라서 낮 동안에는 포근함이 느껴지겠습니다.
내일도 하늘은 맑겠지만 인천 지역은 대기질이 탁하겠고, 오전까지 강원 산지와 남부 내륙은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부산의 낮 기온은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모레 일요일에는 전남 제주에 가끔 비가 오겠고요, 다가오는 수능일 수도권과 강원 영서, 제주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당분간 예년보다 기온은 높아서 큰 추위 걱정은 없겠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